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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티넘 스타즈 첫플레이 감상일까요?
댓글: 2 / 조회: 2041 /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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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5-26, 2017 15:20에 작성됨.
한정판은 일찌감치 사놓고 거의 1년이 다 되어서 플포를 얻게 된.....
스프라웃의 팬인지라 첫빠따는 유키호로 했는데......
기겁하는 모습과 전투종족 노안 아재인 제 외모를 돌아보면서 하니까 갑자기 죽고싶어지더군요......
그리고 의상 프로모션 아이템이라던가 이런 쪽에서 좀 어려운 면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뭐 감정 표현과 함께 따라오는 커뮤상의 모션의 단조로움이나 다소 생뚱맞은 면이 있는 몸짓은 좋은 그래픽을 5기가 남짓으로 만들었으니 약간은 납득 가능한 수준이었죠.
다만 그것도 의상 모델의 왁스 바른듯 빤딱거리는 모양새가 눈에 띄더군요.
제 첫 플포 게임으로써의 점수는 B+ 정도일까요?
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첫플레이는 대만족이였는데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