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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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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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릭스 버팔로즈와 콜라보한 코바야카와 사에가 일본식 나막신을 신었던 것과는 달리, 요코야마 나오는 부츠를 신고 있네요. 치바 롯데 마린스와 콜라보한 타카츠키 야요이는 모로보시 키라리가 그러하였던 것처럼 운동화 같은 신발을 신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코야마 나오와 카스가 미라이 삽화를 보면 배꼽과 치마 사이의 거리가 상당하네요. 예전에 밀리마스 카드 삽화 모음집 표지에서도 배꼽 위치가 상당히 위에 있었던데, 이 삽화도 마찬가지입니다. 삽화가가 그리다가 실수했나 보네요. 아니면, 두 아이돌이 치마를 내려입은 탓일 수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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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리고 다들(아마 한 명 정도는 빼고) 몸쪽에 패스트볼 찔러넣으면 꼼짝도 못 해!
하루카랑 미키랑 야요이가 유독 못칠거같애.......
굿즈중에서는 아카네쨩이랑 햄조가 인상적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