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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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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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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코 일정을 마무리하고.. 학여울역에서 출발하는데..
일단 을지로 3가역에서 2호선으로 갈아타서 가는게 가장 빠르다고 생각하고..
마침 여기 있는 사람들 중에서도 프로듀서가 있을것이다 했는데 바로 뒤를 보니 공식 프로듀서 넥타이를 메고 계신 정장차림의 P분이 계셨습니다. 저는 그걸로 알아봤는데 친구는 아후를 보고 알아봤다고...(보니까 아후가 있더군요 ㄷㄷ..)
아무튼 그분들도 합정 가는 길이신거 같아서 동행하기로 했습니다. (지방권 프로듀서이셔서 길안내가 필요했구요.)
가면서 10주년 라이브 얘기하고.. (진짜 라이브 얘기는 정말 두고두고 할만한 얘기인 것 같습니다.)
별 얘기 다하다보니 을지로 3가 도착하고.. 합정까지 진짜 도착했습니다.
프리즘홀이 어느쪽인가 살펴보면서 근처 가보니까 벌써 거기 여러명의 P님들이 계셨고..
샤우팅 잘하는 동생 보고..(머리도 롹커 스타일로 염색하던..)
이제 밥먹고 와야겠다 싶어서 뉴욕버건가 거기 가봤더니 거기는 장사도 안하고 있고..
그래서 그냥 만두집을 갔습니다. 3500원짜리 세트 시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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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아케마스부터 원포올에 이르기까지 본가 곡을 쉼없이 예약했지요... 라이트하게 겉핥던 시기 합치면 8년쯤 되는 @창인생인지라 그냥 들어본 적 있고 멜로디 알면 추가했더니 그리 되더군요
존경합니다!